폰 그리고 폰




본인은 폰을 두개를 사용을 한다.
한개는 왼쪽에 있는 일명 크레이져 블루(MS 700T)와 스타택3(MS900)을 쓴다.
우연인지 아닌지 몰라도 둘다 모토롤라다..

주변에 모토롤라 쓰는 사람들은 그렇게 사용하지 말라고 반대를 하고 있지만..
나는 그럭저럭 잘 사용하고 있다..

근데 문제는 저 바로 크레이져 블루이다.
크레이져는 작년(2008년 2월)에 구입을 했다..
그리고 스타택3는 2년전(2007년 5월)에 구입을 했는데..

웃기게도 크레이져는 이제까지 A/S를 두번받으러 갔었다..
두번다 바로 벨소리 때문이었는데..
안에 있는 외장스피커가 망가져서 소리가 안나는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한동안 전화를 못받은적이 있었다;;
폰을 열어보면 와있는 부제중 전화;;

반대로 더 오래 사용한 스타택3는 한번도 A/S를 간적이 없고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다..

근데 어제 밤에 갑자기 크레이져에 화면에 이상한 손바닥 모양이 생겨서..;;
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 '핸드프리'를 연결할때 나오는 모양이라고 한다;;
그래서 핸드프리에 연결상태로 되어있다보니 벨소리는 울리는데 전화기로 전화가 안된다 =0=;
받으면 폰에서 아무런 소리도 안나고 폰을 닫아도 종료가 안된다.
결국은 강제로 종료버튼을 눌러야지 종료가 되고;; 아놔..

아니 장난하나? 아무것도 연결을 한적이 없는데 뭔소리여;;

결국은 소프트웨어적인 결함이라고 하면서 A/S센터를 오라고 한다..
작년 이맘때쯤에 A/S를 갔는데 결국은 이번주에 시간을 내어서 가봐야 한다..;

뭐 이제까지 잘사용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그럭저럭 만족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이런경우는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군..
그래도 고칠수 있으니 다행이다. 다들 나름 정이 들고 마음에 드는 폰이니..
아직은 바꿀 생각이 없다..

그리고 원래 물건은 아껴쓰는 편이라서 고장나서 사용하지 못한적은 거진 없다..

보통 폰의 수명은 2년이라고 하는데 스타택는 벌써 3년을 다가서고 있고..
크레이져도 2년을 다해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더 오래 쓰고 싶은 폰들이다..
그냥 오늘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려본다.


장난하나?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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