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최근에 쓴글이 2월 6일이니 최소 한달이 넘었네요..
그동안 뭐 변명이라고 할수밖에 없겠지만 귀차니즘과 몸이 별로 좋지 않는관계로 그리고 바쁘다는 핑계로 올리지는 않았네요..

그래도 꾸준히 많은 분께서 방문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약 한달동안 블로그에 대해서 나름 생각을 해봤어요..
제가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한 취지하고는 다른모습으로 흘러가는 저의 모습이 보기 싫었기도 했습니다.
반성의 기간을 가지고 바꿔보자는 생각으로 해봤지만 그리 쉽지는 않네요..
한달정도의 공백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직까지 정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달동안 참 많은일이 있었네요..
이상하게 악재가 많은해인지 몰라도..
집에 가는길에 길목에 누가 쓰레기봉투를 버렸길에 짜증나는 마음으로 발로 찼는데;;
거기에 왠 돌이 들어있었는지 몰라도 발가락에 피가나서 발톱도 빼는 엄청난(?)일도 해보고요..

아파서 몇일동안 드리 누워서 꼼짝없이 집에만 있었기도 했고..
길을 가다가 쓰러져 있는 사람을 구해주기도 하고요..ㅎㅎ;;

솔직히 벤쿠버 올림픽이 너무 재밌었어요..ㅠㅠ 라는 핑계 아닌 핑계도 대봅니다..

오늘 제가 여기 살고 있으면서 큰눈을 딱 2번 봤네요..(제가 있는곳은 눈이 거의 안내립니다.)
어짜피 큰눈이라고 해봤자 오전에 다 녹아서 그리 눈같은 느낌이 안나지만..
왠지 무언가 반성을 하게 되는날이었어요..
3월인데 눈도 내리고 이제까지는 무엇을 했나..

예전에 철원에서 군생활을 했을때는 그렇게 눈이 싫었는데..
오랜만에 눈을 보니 참 좋기도 하네요..(그래도 여전히 싫긴 합니다.)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요..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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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힘내세요 : )

    기분 좋은 한 주가 시작 됩니다!! 하하하!

  2. 저도 나름 고민을 많이 했어요..블로그를 어떤주제로 꾸며야 할지,,,어떻게 사람들을 모아야 할지,,
    누구와 이웃을 맺어야 할지등....부담감을 갖지 말고 운영하라면 거짓말이겠지만
    정말 어느정도의 부담감을 덜고 운영해야 하는것은 맞는것 같고,,,
    주제도 또한 한쪽으로 치우치는것 보다는 그냥 일기처럼 그냥 쓰고 싶은것을 쓰다보면
    그리고 좋아하는 주변 블로거 방문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흘러가지 않을지......
    ㅋㅋㅋㅋㅋ..
    내앞가림도 아직 못하고 있지만요...ㅎㅎ

  3. 아프셨었나 봐요?
    저도 2월 내내 골골대다가 3월에서 살아났었는데 ㅇ_ㅇv
    건강이 최고인듯 해요
    3월 날씨 왠지 모르게 흉흉한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

    • 그리 크게 아픈것은 아니고요..ㅎㅎ;;
      그냥 쫌 이곳저곳이 많이 안좋았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네요..ㅎㅎ
      건강조심하세요!!

가슴아 뛰어라!!

나를알다